상단여백
HOME 산업 전자·IT
레드햇, 서울 코엑스서 ‘레드햇 포럼 APAC’ 개최“IBM과 전세계 클라우드 시장 이끌어 나갈 것”

11월 6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레드햇 포럼 APAC은 고객과 파트너가 오픈소스 개발 현황 및 트렌드를 배우고 오픈소스를 활용해 주요 고충을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아이디어를 교환하고 성공사례를 공유하는 장으로서 레드햇이 기술 파트너 생태계와 직접적으로 네트워크 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지난 5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레드햇 서밋부터 이어온 ‘탐구할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들(Ideas Worth Exploring)’을 주제로, 레드햇 포럼은 기업이 오픈 소스의 잠재력을 해방시켜 복잡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시리즈는 오픈소스 기술이 어떻게 상상력의 발판이 되어 함께 새로

데미안 웡 레드햇 아시아 Growth&Emerging 시장 부문 부사장 및 총괄

운 가능성을 추구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었다.

총 2개의 트랙, 19개의 세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레드햇 아시아 Growth&Emerging 시장 부문 부사장 및 총괄인 데미안 웡(Demian Wong)의 디지털화, 사업 혁신의 예시를 포함해 레드햇이 어떻게 빠른 변화를 받아들였고 협업을 통해 더 나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지를 다루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오픈조직(digital transformation and the open organization‘ 기조 연설로 시작했다.

이날 데미안 부사장은 “레드햇은 IBM과 함께 전 세계 클라우드시장을 이끄는 선두업체로 성장 할 것이다”면서 지난 28일(현지시간) 소프트웨어 분야 M&A 중에서는 역대 최대 규모인 340억달러(약 38조8400억원)로 IBM에 인수된 것과 관련해서 “IBM과의 인수합병은 전 세계 IT기술산업의 큰 이정표가 될 것이며 레드햇의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이로 인해 현재 레드햇이 제공하는 제품과 그 구성, 조직은 어떠한 변화도 없을 것이며, 레드햇은 독립적으로 조직이 운영될 것이고 다양한 업체들과의 오픈소스 파트너십도 변동사항이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재 레드햇의 전 세계 95개 지사와 법인의 변동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 후 레드햇 클라우드 솔루션 부문 이사 킹슬리 우드 (Kingsley Wood), 제품 마케팅 매니저 브랜든 파제(Brendan Paget) 및 오픈시프트 기술 마케팅 매니저인 헨드라 수탄토 포(Hendra Sutanto Poh)가 ‘대형 제약사의 디지털 비즈니스 전환’(Bigpharm Morphs into a Digitally Transformed Business), 마지막으로 레드햇 오픈 이노베이션 랩 부문 글로벌 이사인 마이크 워커가 ‘혁신으로 비즈니스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Using Innovation to Drive Business Transformation)’ 세션을 진행했다.

한편 IBM의 레드햇 인수는 이사진, 주주, 미 규제당국 등의 승인 등을 거쳐 내년 하반기에 마무리 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tad.kim72@gmail.com

<저작권자 © sbiz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태형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