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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북, 모바일 최적화 e-book 요리책 ‘한 접시 밥상’ 출간

소셜콘텐츠 마케팅&퍼블리싱 회사 이은콘텐츠의 출판 브랜드 이은북이 모바일에서 가장 최적화하여 볼 수 있는 요리책 ‘한 접시 밥상’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한 접시 밥상’은 요리 초보도 쉽게 따라 하고 모바일로 편하게 볼 수 있는 요리책이다.

아침, 점심, 저녁 우리는 매일 식사를 하면서 하루를 보내지만 우리가 먹는 식사의 질은 점점 더 떨어지고 있다. 바쁘게 살아가는 현대인은 한 끼를 그저 ‘때운다’ 정도로만 생각한다. 하지만 아무리 레토르트 식품이 잘 나왔다고 해도 내가 만든 음식보다 건강하고 맛있을 수는 없다. 무엇보다 손맛이야말로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주는 기본이기 때문이다.

매 끼니 직접 만들어 먹기에는 이미 우리의 생활은 문제가 많다. 직장에 치여, 아이들 뒷바라지에 치여 정작 ‘요리’는 뒷전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요리 자체가 버거운 것이 현실이다. 텔레비전에서 아이를 챙기다 정작 자신은 아이가 잠든 후 패스트푸드로 때우는 엄마들, 다이어트와 시간 없음을 핑계로 아침에 커피 한 잔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직장인들. 그러다 보니 영양 대신 칼로리 폭탄으로 한 끼를 채우게 된다.

이 책은 이렇게 ‘요리’에서 점점 멀어져가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이것저것 밥, 반찬, 국을 챙겨주기보다 간단하게 한 접시로 만들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레시피를 담았다. 지친 몸을 끌고 퇴근 후 집에서 나를 위한 한 끼를 마련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주말 하루라도 자신만을 위한 요리를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이 책을 참고해서 요리를 시작해보기 바란다.

이 책의 저자인 밥수다 팀은 3040세대들에게 익숙한 리빙센스, 에쎈 등의 잡지 기자와 팀장을 지낸 박민정, 임우범, 김정아 셋이 모인 팀이다. 이들은 학교를 함께 다니던 동창생이면서, 책을 같이 만들던 직장동료이기도 했다.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건강한 밥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던 그들이 뭉쳤다. 직장맘이었던 자신들의 기억을 떠올리며, 바쁘더라도 영양 갖춘 한끼, 간단하지만 멋지게 차려진 한끼를 소개한다.

에디터의 감각으로 직접 만들고 세팅한 요리들은 실제 생활 속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더욱 요긴하다. 특히 이 책은 전자책으로 만들어져 누구나 쉽게 다운받아 어디서든 따라 할 수 있게 구성되었다. 요리 초보도 어렵지 않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우선 간단히 레시피를 훑어서 보여주고, 그 다음 과정을 하나하나 소개한다. 또한 모바일 친화적인 디자인으로 요리의 즐거움을 한층 더 높여주고 있다.

요리뿐만 아니라, 기본 양념 만들기, 드레싱 만들기, 요리 도구, 플레이팅법까지 요리 초보가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다양한 정보들도 함께 들어있어, 나만의 번듯한 한 끼 요리를 만들고 싶은 독자들에게 도움을 준다.

현재 yes24, 알라딘, 리디북스, 구글북스에서 구입 가능하며, 카카오페이지와 교보문고에도 곧 퍼블리싱될 예정이다.

김태형 기자  thkim@s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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