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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운지,클라우드형 영상대화 서비스 ‘고톡투(Gotalk.to)’ 출시

Web RTC(Real-Time Communication)기반 영상 커뮤니케이션 전문 기업 클라운지(대표 이태호, www.klounges.com)는 앱설치 및 로그인이 필요 없는 클라우드형 영상대화 서비스 인 ‘고톡투(Gotalk.to)’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영상 대화가 가능한 인터넷과 모바일 서비스가 제공된 지 10여년 이상이 흘러, 더 이상 영상 대화의 효율성 및 필요성을 언급하는 것은 전혀 새롭지 않다. 하지만, 여전히 개인 사용자들은 영상 통화가 가능한 카메라가 두세 개씩 장착된 고가의 스마트폰을 구입하고도, 사적으로 또는 업무적으로 영상 대화를 이용하기 보다는 직접 미팅을 위해 장 거리를 이동한다.

기업들 또한 값비싼 카메라와, 스피커, 마이크 장비 등으로 구성된 화상회의 솔루션을 구축했지만, 실제로 사용해본 이들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과연 영상 통화가 그다지 유용하지 못하고, 꼭 필요하지 않아서일까? 아니다, 영상 서비스 사용이 불편하기 때문이다. 영상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스마트폰간 또는 통신사간 호환 여부를 확인 해야 한다. 호환되지 않는 이용자 간에는 특정 앱을 같이 설치해야 하고, 로그인을 해야 하고, 친구를 등록해야 한다. 영상 접속은 불안하고, 영상 서비스의 장점인 여러 사람이 동시 사용하는 것은 더더욱 어려운 일이다. 또한 중소기업이 수 억대의 화상회의 장비를 구매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고톡투(Gotalk.to)’는 일반 PC는 물론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에서도 브라우저만 구동하면 1초이내에 바로 영상대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영상 대화 상대방이 노트북이건 스마트폰이건 즉시 이용 가능하다. 앱을 별도로 설치하거나 로그인하고 아이디를 알려주고 친구 추가를 할 필요가 없다. 실제로 간단하게 생성된 나만의 링크를 SMS, 메신저, SNS로 공유하고, 링크를 클릭하면 대화 상대와 즉시 연결된다.

또한 ‘고톡투(Gotalk.to)’는 웹에서 별도의 플러그인 없이 실시간 통신(RTC) 기능을 하기 위한 오픈 API인 ‘웹 RTC’ 미디어 국제 표준 전송 규격을 추가하여, 영상 품질 보장은 물론 전송 지연도 최소화했다.

이를 활용해 일대일 뿐 아니라, 수십명과도 동시에 영상 대화를 이용할 수 있다. 추가 유료 기능을 사용하면 그룹 영상 대화를 바로 수백명에게 다원 생중계하는 것도 가능하다.

‘고톡투(Gotalk.to)’는 글로벌 영상회의 시장 공략 목표로 초기 10여개 언어로 제공되며, 전세계 어디에서나 4명 이하의 영상대화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김태형 기자  thkim@s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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