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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FISCON) 2018’개최

금융보안원(원장 김영기)은 10월 24일 여의도 콘래드서울에서 ‘테크핀 시대, 금융혁신과 정보보호’라는 주제로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2018’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12번째 개최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보안에 대한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로 금융보안원이 금융정보보호협의회, 금융보안포럼과 공동으로 주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데이터 활성화와 정보보호, 클라우드 이용 확대, 금융권 블록체인 활용 등 최근의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 이슈 등에 대해 금융회사 임직원, 정보보호산업·학계 관계자 및 금융정보보호 전문가 등 약 800여명이 참여하여 최신 정보와 지식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특히,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과 윤석헌 금융감독원 원장이 우리나라 금융IT와 정보보호의 미래 발전방향을 제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KISIA) 이민수 회장이 초청강연을 통해 테크핀 시대의 금융혁신과 정보보호에 대해 발표한다.

주제발표는 정책(Policy), 기술(Technology), 트렌드(Trend), 모범사례(Best practice)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금융권 클라우드 이용 현황 및 확대 방향을 시작으로 최근 핵심 이슈인 빅데이터, 블록체인, 클라우드, 인공지능 등 新기술 적용사례와 국내 금융권 침해사고 동향 등을 살펴보고 간편결제 기술의 현재와 미래, 금융권 오픈소스 보안 현황, 금융보안 표준화 현황, 금융회사 금융보안 우수사례 등 사례 위주의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및 정보보호 업체들도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보안 솔루션 등 다양한 제품들을 별도로 마련된 전시장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18년 금융정보보호 및 금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5~9월 실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전에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신기술 관련 작품이 다수 응모되었으며 국민대학교 김동훈 학생 외 4명의 ‘이분그래프 기반의 악성코드 빅데이터 자동분석 플랫폼 연구’가 논문부문 최우수상, 부산은행 우성훈 외 4명의 ‘효율적인 보안관제를 위한 빅데이터 시각화분석을 통한 정보보호 통합플랫폼 구축’이 금융회사 금융보안 우수사례 부문 최우수상, 상명대학교 오정수 학생 외 3명의 ‘여행자 스마트폰 위치정보를 활용한 금융상품 개발방안’이 금융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태형 기자  thkim@s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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