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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보 자동차, 차세대 자율주행 차량 개발에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자비에’ 채택

AI 컴퓨팅 기술 분야 전문 기업 엔비디아(CEO 젠슨 황, www.nvidia.co.kr)는 글로벌 차량 제조업체 볼보(Volvo) 자동차가 2020년 초 생산될 차세대 자동차 개발을 위해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자비에(NVIDIA DRIVE AGX Xavier) 컴퓨터를 채택했다고 밝혔다.

볼보는 고도로 통합된 인공지능(AI) 차량용 컴퓨터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AGX 자비에를 통해 개발 및 지원에 필요한 총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자율주행 기능 개발 과정을 간소화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차량의 초기 생산 모델은 기존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을 능가하는 레벨 2 이상의 보조주행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다.

양사는 360도 서라운드 인식과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통합한 자율주행 기능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볼보는 엔비디아 기반 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해 새로운 연결 서비스와 에너지 관리 기술, 차량 내 개인화 옵션, 자율주행 기술 등을 구현한다.

한편, 이번 발표는 지난 2017년 6월 양 사가 베오니어(Veoneer) 및 제뉴이티(Zenuity)와 협력해 확장 가능한 엔비디아 드라이브 플랫폼을 사용하여 레벨 4 고도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의 연장선상이다.

김태형 기자  thkim@s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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