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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유통경영대학원, ‘4차산업혁명 글로벌 신유통 발전전략 마케팅 세미나’ 개최

경희대 유통경영대학원이 ‘4차산업혁명의 글로벌유통전략 패러다임쉬프트(pradigmshift)’ 의제로 발전전략 마케팅 세미나를 지난 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4차산업혁명의 큰 패러다임의 변화는 글로벌 유통산업에도 새로운 도전과 과제를 요구한다. VR고객상품선택, AI상품진열배치, 무인자동결재시스템은 이미 온·오프라인유통에 도입되어 유통산업의 영역파괴와 고객에게 더 많은 편익(Benefit)제공하고 있어 새로운 차별 경쟁력이 되고 있다.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들은 차별화된 패러다임과 신기술을 접목한 신유통전략 경쟁력 강화로 세계 유통산업 시장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

중국 알리바바, 미국 아마존, 독일 지멘스에서는 실시간으로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을 미래 유통산업 개발과 마케팅전략으로 접목하는 글로벌 유통산업의 최강기업들이다.

이러한 글로벌유통산업의 혁명적 발전에서 한국의 유통산업은 어떠한가. 1990년대 중반 한국형 유통산업 차별화로 글로벌유통기업 월마크와 까르프의 공격을 극복할 수 있었지만 과연 AI와 빅데이타, Iot와 신기술 신유통시스템으로 무장한 글로벌 신유통기업과의 경쟁에서 생존할 수 있을까.

현재 한국의 4차산업혁명 유통산업의 현 주소와 생존대응전략은 무엇인가. 초빙특강에서 하림그룹 최동훈 본부장은 ‘4차산업혁명의 신기술과 시스템은 다품종소량생산의 초연결성, 재배치, 물류에 접목시키고 향후 차별화전략으로 고객감성 및 서비스를 개발하여 한국형 유통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대응방향 제시했고 실제 하림그룹의 4차산업혁명 유통성공전략과 PROCESS를 발표하여 큰 호응을 있었다.

행사를 주관한 경희대 유통경영대학원 신광수 주임교수는 “4차산업혁명의 빠른 변화대응과 글로벌 유통기업과의 경쟁우위 확보를 위한 최우선과제는 파이프라인(pipe-line)과 오프라인 유통(off-line)중심의 정형화된 사고에서 탈피하여 플랫폼(platform)유통으로의 패러다임쉬프트이며 유관산업과 유통기업과 연구기관, 대학간의 산학융합이 선행되어야 한다”고 역설했다.

경희대 유통경영대학원은 4차산업혁명 유통변화에 한국의 글로벌 유통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관 기업과 기관들과 융합하여 새로운 대응전략과 발전방향 지속적으로 연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인 기자  sbiz@s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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