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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교토 현지투어 선봬

미식과 쇼핑의 도시 오사카. 하루쯤 시끌벅적한 오사카 시내를 살짝 벗어나 일본의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껴보는 건 어떨까.

여행박사가 오사카 자유여행객들을 위해 하루 동안 전용버스를 타고 교토의 명소를 둘러보는 일일 현지투어인 ‘오하요투어’를 새롭게 선보이고, 여행박사를 대표하는 일본 현지투어 5곳을 소개했다.

◇ 오사카 ‘오하요투어’

교토는 옛 수도답게 헤이안 시대의 문화가 남아있는 절과 신사 그리고 역사 유적지가 많아 천천히 둘러보며 여행하기에 좋은 도시다. 여행박사의 ‘오하요투어’는 오사카 난바에서 출발하여 아라시야마, 금각사, 청수사, 후시미이나리타이샤 등 일본의 전통을 간직하고 있는 대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일 현지투어다.

오사카 여행 일정 중 하루 동안 고즈넉한 일본의 풍경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것이 이번 투어의 포인트. 가격은 4500엔이다.

◇ 도쿄 ‘하코네투어’

일본의 수도인 도쿄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쯤 근교 여행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여행박사의 ‘하코네투어’는 온천과 멋진 신사로 유명한 도쿄 하코네의 숨은 명소들을 여행하는 현지투어다.

아시노코, 하코네신사, 오와쿠다니, 헤이와 공원 등을 둘러보는 코스로 개인적으로 닿기 어려운 장소를 한 번에 관광한다. 자유시간도 주어지니 온천도 체험하고 유명한 일본 소바도 맛볼 기회다. 가격은 9만9000원이다.

◇ 북큐슈 ‘유유버스투어’

유명 온천지역으로 알려진 큐슈에 왔다면, 온천 관광지 한 번쯤은 방문해 봐야 할 터. 여행박사의 ‘유유버스투어’는 다자이후 텐만궁, 벳부 지옥온천, 유후인, 긴린코호수까지 북큐슈의 필수 관광지만을 쏙쏙 골라 반나절간 둘러보는 알짜배기 투어다.

간단히 족욕도 체험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온천 달걀과 일본식 탄산음료인 라무네도 맛보면 오감만족 여행이 따로 없다. 이동 중 휴게소에도 들리니 일본 휴게소 체험도 즐길 기회. 가격은 주중 5600엔, 주말 6500엔이다.

◇ 오키나와 ‘실속북부투어’

일본의 휴양지로 알려진 오키나와에서 하루 종일 바다만 보고 돌아갈 수 없는 법. 오키나와의 인기 관광명소를 버스로 돌아보는 실속북부투어를 이용하면, 대중교통으로 둘러보기 힘든 곳까지 효율적으로 여행할 수 있다.

여행박사의 ‘오키나와 실속북부투어’는 츄라우미 수족관, 코우리 비치, 오카시고텐, 만좌모, 아메리칸빌리지 코스로 반나절만에 오키나와 관광지를 모두 섭렵하는 일정이다. 츄라우미 수족관 입장료도 포함되어 8미터에 이르는 고래상어와 돌고래쇼까지 직접 만날 수 있다. 가격은 1인 4800엔부터이다.

◇ 홋카이도 ‘후비고투어’

겨울에는 눈의 왕국, 여름에는 꽃의 천국으로 불리는 곳, 바로 홋카이도다. 여행박사에서는 홋카이도의 주요 관광지가 몰려 있는 후라노와 비에이 곳곳을 투어하는 ‘후비고투어’를 운영하고 있다. 삿포로 오오도리공원에서 전용버스를 타고 출발해 팜토미타, 청의 호수, 흰수염 폭포, 패치워크 로드, 호쿠세이의 언덕 전망 공원을 관광하는 일정이다.

겨울에는 홋카이도의 새하얀 눈꽃을, 여름에는 오색빛깔의 꽃잔치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계절에 따라 관광 코스도 조금씩 달라지니 계절마다 여행 즐기는 재미도 쏠쏠하다. 가격은 6만2000원부터이다.

여행박사는 연간 3만명 넘게 이용할 정도로 현지투어 상품이 인기를 끌어 최근 오사카에도 운영하게 되었다며 반나절만 투자하면, 전용 차량으로 편안하게 필수 관광지를 둘러볼 수 있으니 일본 자유여행을 계획 중이라면 꼭 이용해보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태형 기자  thkim@s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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