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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돌봄서비스 ‘엄마를 부탁해’, 방문요양 비급여 전용 배상책임보험 출시

노인돌봄서비스 ‘엄마를 부탁해’가 25일 메리츠화재보험과 제휴하여 방문요양 비급여 전용 배상책임보험 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장기요양제도에서 시행하는 방문요양을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는 사고 위험에 대비하여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도록 건강보험공단에서 의무화하고 있다. 이 보험이 보장하는 사고의 범위는 건강보험공단에서 허용하는 시간 범위 내에서 가능하다.

그러나 장기요양제도에서 허용하는 시간은 하루 3~4시간 밖에 되지 않아, 보호자의 요구로 인해 개인적으로 시간을 연장하거나 심지어 24시간 동안 돌봄을 받아야 하는 노인도 적지 않다. 이 경우 연장된 시간에 대해서는 배상책임보험의 보장을 받기 어렵다.

이렇다 보니, 방문요양을 제공하는 요양보호사나 장기요양기관도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가 어렵고, 보호자들의 불안감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엄마를 부탁해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와 서비스를 받는 노인, 상호간의 안전도와 신뢰를 높이기 위해 비급여 전용 배상책임보험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엄마를 부탁해 사이트에서 노인돌봄서비스를 신청하면, 노인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가 서비스 제공일에 자동으로 배상책임보험에 가입 되도록 하는 자동처리 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

방문요양 비급여 전용 배상책임 보험은 장기요양급여제공 시간 외에 제공되는 서비스뿐만 아니라 장기요양등급을 판정 받지 못한 경우에도 보험의 적용을 받을 수 있다. 엄마를 부탁해에서 제공하는 병원동행, 가정간병, 목욕단정 등 모든 노인돌봄서비스가 적용된다.

김태형 기자  thkim@s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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