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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창업 아이디어’ 시민이 함께 검증하고 지원한다!서울시50플러스재단, ‘50+창업경진대회’에 입상한 7개 팀 대상 모의투자대회 개최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50+창업가 및 예비 창업가들의 창업 아이디어 검증을 위한 ‘50+창업경진대회 모의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50+세대의 공익성 높은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50+창업경진대회’는 지난 4월 접수 시작 후 최종 38개 팀이 지원했다. 지원 팀 가운데 면접 심사를 통해 15개 팀이 선발됐고, 전문가 멘토링과 워크숍, 발표 심사의 과정을 거쳐 최종 7개 팀이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7개 팀에게는 지난 6월 창업 준비 및 초기 안착을 위한 지원금으로 팀당 300만원이 지원됐다.

이번 모의투자대회는 ‘50+창업경진대회’에 입상한 7개 팀의 창업 아이디어를 일반 시민에 공개하고, 누구나 모의투자에 참여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적으로 크라우드펀딩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익명의 다수(crowd)에게 투자를 받는 방식이지만, 이번 투자대회는 각 팀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실현 가능성 및 시작 적합성을 평가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직접 투자가 아닌 모의 투자 형식으로 진행된다.

50+창업경진대회 모의투자대회는 9월 28일까지 온라인 모의투자와 오프라인 오디션 모의투자로 진행된다.

먼저 9월 27일까지 7개 팀의 아이디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이트(www.ohmycompany.com)를 통해 온라인 투자대회가 진행되며, 9월 28일에는 오프라인 투자 대회가 열린다.

오프라인 투자 대회는 서울시50플러스 중부캠퍼스에서 전문가 5인의 심사위원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7개 팀의 PT 발표를 통해 창업아이디어를 평가하는 시민투자 오디션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모의투자 점수 20%와 오프라인 모의투자 오디션 점수 80%를 합산해 1등 1개 팀은 700만원, 2등 1개 팀은 300만원, 3등 5개 팀은 각 100만원의 상금을 추가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경희 대표는 “사회경험과 지혜가 많은 50+세대들은 사회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많다”며 “이번 대회가 50+세대들의 창업 아이디어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50+세대에게는 새로운 투자방식을 경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장정수 기자  jschang@s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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