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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O2O ‘맘마먹자’ 온라인 넘어 오프라인으로 사업 확대더맘마그룹, 맘마마트 가맹·직영점 포함 2020년까지 전국 500개로 확대
"AR마트 등, 다양한 IT기술 접목한 융합서비스 제공할 것"
▲ 더맘마그룹(의장 김민수)은 16일 마포구 성산동 더맘마빌딩 세미나실에서 ‘유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를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중소형 마트를 위한 모바일 O2O플랫폼과 O4O플랫폼 ‘맘마먹자’를 운영하는 더맘마그룹(의장 김민수)은 16일 ‘유통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다’라는 주제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맘마먹자’는 중소형 마트를 위한 모바일 O2O 플랫폼으로, 지난 5월 19일 첫 가맹 1호점 ‘맘마농가식자재마트(맘마마트 풍산식사점)’에 이어 6월 2일에는 일산동구 식사동에 ‘맘마마트 위시티점’을 오픈했으며, 오는 10월 중순경에는 직영매장 ‘맘마마트 일산시장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 영역에 진출한 맘마마트는 올해 전국 50개, 2020년 전국 500개로 가맹점을 확대하고, 매출 1조 클럽 가입 등 전국 물류유통 중심의 비즈니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프라인 매장과 직영매장 확대를 통해 고객접점을 확대하고 중소형 마트의 서비스 산업 고도화에 나서는 ‘맘마먹자’는 온라인뿐만 아니라, 정보통신(ICT) 및 빅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프라인 사업 환경 조성을 위해, 기존의 O2O 서비스를 O4O(Online for Offline) 비즈니스로 확대하고 있다.

또한, 중소형 마트를 대상으로 마트 O2O 맘마먹자 서비스와 오프라인을 연동할 수 있는 다양한 융합 서비스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더맘마그룹 김민수 의장이 16일 개최된 기자 간담회에서 맘마마트를 올해 전국 50개, 2020년 전국 500개로 가맹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수 의장은 “중소형 마트의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형마트, 소셜커머스 등의 시장 위협에서 올바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시작으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상품구매를 통해 별도의 카트나 장바구니 없이 쇼핑이 가능한 증강현실(AR) 쇼핑을 ‘맘마마트’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증강현실(AR) 쇼핑’은 고객이 마트에서 원하는 상품을 카메라로 찍어 ‘맘마먹자’ 앱 장바구니에 담아 구매를 하면 집으로 즉시 배송이 되는 서비스다.

이는 IC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구매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쇼핑의 재미와 편리함을 함께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소형 마트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스마트한 구매 환경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다.

한편 ‘맘마먹자’는 중소형 마트를 대상으로 마트에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고, 마트가 더 경쟁력 있는 것을 선택해 쓸 수 있는 환경도 제공한다. 이를 위해 더맘마는 중소형 마트에서 필요한 전단지 인쇄 및 배포, 인쇄비닐 및 포장용기, 문자발송, 매장음악, 영상광고 등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와의 공동 사업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모바일 O2O 플랫폼인 마트배달중개를 통해 마련된 중소형 마트와의 유기적 관계를 기반으로 ‘맘마먹자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중소형 마트 소모성자재 구매대행(MRO) 사업'도 전개한다고 밝혔다.

또한, 더맘마그룹은 마트의 중심 IT가 된 맘마먹자를 통해 ‘마트 전국대동여지도’를 만들어 중대형 마트의 활성화를 꾀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산지 직송 판매해 소공인들이 다양한 PB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맘마먹자는 중소형 마트가 부담 없이 마트배달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제공되며(사용신청 1899-2060), 구글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장정수 기자  sbiz@s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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