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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 O2O 플랫폼 더맘마, 500억 매출 달성

동네마트 장보기 플랫폼 더맘마(대표 김민수)가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500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400억원 매출을 달성한 이래로 한 달 만이다.

더맘마는 올해 초 '천천프로젝트 비전선포식'을 자사 첫 가맹마트인 '맘마식자재마트 양주직영점' 에서 진행하고, △정육 △수산 △공산품 유통사업을 확대. 라이브커머스 등의 비대면 온라인 판매사업을 추가했다.

뿐만 아니라 동네마트 플랫폼 상품을 다양화하기 위해 지난 6월 자사 푸드사업 홍보모델로 코미디언 심형래를 발탁하면서 홈안주 PB상품 '영구포차'와 '맘마김' 외 프리미엄 수제반찬 '맘마쿡', 최근에는 계절상품 '통영에서 바로온 맘마굴' 등을 연달아 출시, 더맘마의 다채로운 먹거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 취지를 살린 서울시 '제로배달 유니온'사로 선정되어 제로페이 상품권 결제 수단을 탑재한 '맘마먹자' 앱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제로페이 결제를 통해 가맹 마트들의 수수료를 대폭 절감하는 한편, 소비자도 할인 혜택을 누리는 프로모션을 통해 최근 500억원 매출 달성의 큰 폭을 견인하게 됐다.

더맘마는 자사 매출로 2018년 11억원, 지난해 181억원에 이어 현재 지난해 한해의 약 2.8배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중이다.

전체인원 역시 2019년 1월 14명이던 숫자가 현재 150여 명에 달한다.

더맘마는 오는 18일 경기 파주 맘마마트 직영점 추가 오픈을 통해 12월까지 727억 매출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최근 정부바우처사업 K비대면 플랫폼 공급사로 더맘마 홈오피스가 선정되면서, 전국 식자재마트들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사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시작, 이를 기반으로 한 전국망 확대를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김미은 더맘마 이사는 "더맘마는 맘마마트 2호점(파주 금촌점) 오픈을 기점으로 자사 핵심 사업인 '맘마먹자 앱' 장보기 플랫폼이 수도권역 대표 앱으로 빠르게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번 정부 바우처 사업 확대를 통해 전국에 있는 동네마트 인프라를 구축해가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더맘마는 동네마트와 식당들이 점점 무인화, 첨단화 되어갈 것으로 예측해 △무인 POS 및 추종 로봇개발을 통한 테크화 △소비트렌드 분석 △빅데이터 축적 등 온라인에서 테크화 된 오프라인 사업을 연계해 선진적인 O2O 플랫폼 기업, 한국의 월마트가 되고자 하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에스비즈뉴스  themomma@themom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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