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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대학생 창업가 '혁신제품' 판로 연다…"서울시와 맞손"내달 11일까지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기획전'…수수료 50% 감면

11번가가 서울시와 손잡고 대학생 창업가의 판로 확대에 나섰다.

11번가는 다음 달 11일까지 서울시가 주관하는 '캠퍼스타운 페스티벌' 기획전을 열고 대학생 창업가가 만든 혁신 제품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는 서울권 34개 대학교 내 50개 창업팀이 만든 아이디어 상품 100여종이 소개된다. 고려대학교 ㈜로보트리의 '움직이는 종이로봇 로빗', 서울대학교 잇마블의 '맛있저염 도시락', 서울시립대학교 엔에이엠랩의 '마이토온 나이아신아마이드 액티브 토너' 등 대표적이다.

11번가는 기획전에 참여한 대학 창업팀에 판매 수수료 50%를 감면한다. 또 10% 할인쿠폰, NH카드 전용 20% 할인쿠폰 등을 지급하는 등 마케팅을 적극 돕는다는 계획이다.

또 '서울시 캠퍼스타운 페스티벌'이 막을 내리는 30일에 서울시, 캠퍼스타운 정책협의회와 양해각서(MOU)를 맺고 꾸준한 판로 개척에 힘쓰기로 약속했다.

이상호 11번가 사장은" 비대면 시대에 우수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 창업가들이 온라인을 발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판매 활성화에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향후에도 이커머스 시장에 어울리는 특색 있는 상품들을 자주 소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업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도 "서울 캠퍼스타운 창업기업을 위한 첫 번째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창업기업의 혁신제품과 서비스가 많은 소비자에게 소개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비대면 마케팅, 판매전략 등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 지원도 병행하겠다"고 화답했다.

에스비즈뉴스  themomma@themom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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