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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미디어 스타트업’ 투자 지원 확대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전북센터, 센터장 박광진)가 지역 스마트미디어 스타트업의 투자 지원을 확대한다.

전북센터는 도내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0년 9월 수요피칭마루’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지역 스마트미디어 스타트업의 교류·협력을 위해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에서 주최한 ‘스마트미디어X(엑스) 캠프’와 연계 진행됐다.

스마트미디어 산업은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산업이다. 스마트 TV 앱, 1인 방송·OTT(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는 TV 서비스), 디지털 사이니지, VR, 미디어파사드, 스마트광고 등이 해당 산업에 속한다. 특히 전북은 미디어파사드와 디지털사이니지 분야에 집중하고 있다.

이에 전북센터는 도내 스마트미디어 스타트업의 투자 가능성을 높이고자 사전 투자 발표 제작지원 및 발표 기술 코칭으로 기업 역량강화 지원을 진행했다. 전문투자자 4명이 참여해 기업 발표심사와 전문 투자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대상은 에듀테크 기업인 ‘하이코두 주식회사’가 선정돼 상금과 후속 투자 매칭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박광진 센터장은 “전북도에 상대적으로 부족한 투자 분야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신규 펀드조성 및 투자자 매칭프로그램, 투자자 협력프로그램, 투자교육 등 다양한 투자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라며 “앞으로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전북지역 투자유치 허브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센터는 매월 3~4째 주 수요일에 스타트업이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와 투자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수요피칭마루’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전 IR자료 제작 지원부터 발표 코칭, 투자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이뤄진다.

에스비즈뉴스  themomma@themom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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