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유통 물류
전북도, 추석 앞두고 축산물 유통 특별 단속

전북도는 축산물 수요가 급증하는 추석 명절을 맞아 도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추석 대비 부정축산물 유통 및 축산물이력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달 14일부터 25일까지 2주간 도, 시·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등 83명으로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 점검은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및 축산물판매업소 등 도내 310여 곳을 대상으로 하며, 점검의 객관성 확보를 위해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할 예정이다.

현재 코로나19 2단계 상황임을 감안해 점검 대상을 최근 3년간 미점검업체 및 행정처분 이력업체 등으로 최소화할 계획이며, 점검반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축산물 표시기준 위반행위 여부 ▲냉동고기를 해동해 냉장제품으로 둔갑 판매하는 행위 ▲축산물 이력제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판매여부 ▲축산물의 비위생적 취급 여부 ▲위반내역 개선 이행 여부 등이다.

점검시 현장에서 시정가능한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지도를 통해 계도할 계획이며 위반업소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경고,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할 계획이다.

또한 명절 소비량이 많은 한우고기, 축산물가공품, 포장육, 달걀 등을 수거해 한우 유전자 검사, 잔류농약, 식중독균 등을 검사해 안전성을 확인하는 등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전북도 이종환 동물방역과장은 “부정축산물의 근절을 위해서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인식변화가 중요한 만큼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등 불법행위가 의심될 경우 행정기관이나 부정축산물통합신고센터(국번없이 1399)에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에스비즈뉴스  themomma@themomma.kr

<저작권자 © sbiznews,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스비즈뉴스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