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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식자재 유통·판매 스타트업 '식탁이 있는 삶' 지분 투자

하이트진로는 식자재 유통·판매 플랫폼 기업 '식탁이 있는 삶'(퍼밀)과 지분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올해의 네 번째 스타트업 투자다.

퍼밀은 전국 174개 산지·독점 협력사 66곳·독점 계약 재배 품목 약 20종을 가진 스타트업 기업이다. 특히 산지·생산자·품종을 포함한 제품 스토리를 여러 콘텐츠로 제작해 대중에게 알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하이트진로는 온라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트렌드에 발맞춰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모두 갖춘 퍼밀의 시장성을 높이 평가해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허재균 하이트진로 신사업개발팀 상무는 "온라인 시장이 확대되고 국내 소비자의 욕구가 다양화하면서 개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상품이 주목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춘 스타트업에 투자를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10월 법인형 엔젤투자자로 선정된 이후 △맛집요리를 전국으로 배달하는 맛집플랫폼 스타트업 '아빠컴퍼니' △스마트 홈 전자제품 제조 기업 '이디연' △게임 개발 서비스 기업 '데브헤드'와 지분 투자계약을 연이어 체결했다.

에스비즈뉴스  themomma@themom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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