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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도 속속 '유통기한 떨이'…'땡처리' 모바일 장보기

편의점에서도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하는 '땡처리 장보기'가 보편화될 전망이다. 올 2월 시작한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이어 CU도 유통기한 임박 상품을 할인 판매하기로 했다.

22일 BGF리테일(138,000 -1.43%)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유통기한 임박 상품 혹은 판매가 부진한 상품을 폐기하는 대신 할인 판매하는 '그린 세이브' 서비스를 시작했다. 도시락 샌드위치 디저트 과자 음료 즉석식품 안주 등 10개 카테고리의 3000여개 상품을 대상으로 그린 세이브 서비스를 실시해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CU의 그린 세이브 서비스는 앞서 같은 서비스를 시작한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같이 유통기한 임박상품을 거래하는 모바일 앱(운영프로그램)인 '라스트 오더'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소비자가 앱에서 상품을 골라 결제하면 점포 근무자가 해당 상품을 별도로 포장해 두는 방식이다. 이에 소비자는 지정한 시간에 점포를 방문해 앱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찾아가면 된다.

에스비즈뉴스  themomma@themom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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