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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배달의 명수, 소상공인·소비자 상생어플 기대

전북 군산시가 음식배달앱 '배달의 명수'를 지난 13일 출시해 소상공인과 소비자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23일 군산시에 따르면 배달의 명수는 출시 1주일 만에 가입자 수가 1만5000명을 돌파했고, 주문 건수는 2200여 건으로 지역 주문어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까지 주문은 5500여만원으로 이 가운데 모바일군산사랑상품권의 결제가 65% 이상을 차지했다. 기존 민간어플의 주결제수단이 신용카드인 점을 감안하면, 모바일상품권과 연계한 배달의 명수가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가맹점들 사이에서 자체 할인 혜택이나 가격 인하, 무료배송 등 할인 혜택 가맹점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수송동의 도시락 업체인 A대표는 "요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영업이 어렵고 암울했었는데 배달의 명수가 출시되면서 희망을 일구고 있다"라면서 "명수야 홈런 주문 알림음이 울릴 때마다 가슴뛰는 좋은 기분으로 정성스럽게 음식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종혁 소상공인지원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내 경기침체가 지속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상황에서 배달의 명수가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있다"라면서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의 결제가 손쉬운 만큼 많은 이용해 당부한다"고 말했다.

에스비즈뉴스  themomma@themom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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