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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마트 기반 가장 빠른 배송플랫폼, ‘맘마먹자’

대형마트들의 지속적인 확장으로 인해 동네마트들의 설 곳이 점점 사라지고 있다는 뉴스는 이제 당연한 이야기가 된 지 오래다. 무엇보다도 동네마트들은 매년 지속적인 인건비 상승, 지나친 광고비용의 사용, 높은 MD 의존성, 경영컨설팅 부재 등의 이유로 해가 갈수록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동네마트들을 살리고 소비자들의 만족도도 이끌어내는 일석이조의 물류플랫폼이 등장했다. 바로 더맘마가 운영하고 있는 동네마트 O2O 플랫폼인 ‘맘마먹자’.

그리고 현재 맘마먹자의 운영사인 더맘마는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8년 기준 11억 원이던 매출액이 지난해에는 무려 184억 원으로 증가한 것. 아울러 직원 수 역시 13명에 불과하던 것이 현재 94명으로 약 7배 증가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2월에는 총 35억 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는 데 성공하는 등 국내에서의 맘마먹자에 대한 관심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신선식품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사업확대를 통해 빠른 매출성장을 달성하고 있는 더맘마의 맘마먹자는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물류 플랫폼이다.

맘마먹자의 서비스는?
지난 2014년, 동네마트 O2O 플랫폼 서비스를 기반으로 등장한 맘마먹자는 기존 국내 물류업계에서는 생소한 형태의 플랫폼이었다. 동네마트 O2O 플랫폼 서비스란 쉽게 말해서 고객이 상품을 주문했을 때, 상품이 물류센터에서 출발하는 것이 아니라 최종 목적지와 가까운 마트에서 출발해 배송되는 형태의 배송서비스를 말한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마트는 더맘마와 가맹을 맺은 마트 중 한 곳을 의미한다. 그리고 맘마먹자의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더맘마는 지속해서 가맹 마트 수를 늘리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고 그 결과 현재 전국 약 500여 개의 가맹마트를 구축하는 데 성공했다.

맘마먹자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장점은 바로 속도이다. 최종 목적지와 가장 가까운 가맹마트에서 배송이 시작되기 때문에 일반 배송서비스에 비해 더 빠르고 정확한 배송이 가능하다. 특히 최근에는 메쉬코리아의 ‘부릉’과 동네마트 대상으로는 독점으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해 맘마먹자의 라스트마일 배송서비스는 더욱 업그레이드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맘마먹자의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최근 배송시장의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소량배송 서비스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일반 고객은 물론이고 동네식당 CEO 등 다양한 소비자층이 맘마먹자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에스비즈뉴스  themomma@themom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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