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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백화점, 오는 15~19일 마스크 5000개 '노마진' 판매오전 11시 행복한백화점 1층 '행복3문' 앞 특별 매장에서 구매 가능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행복한백화점'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오전 11시 하루 1000매씩 마스크 총 5000개를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판매 장소는 서울 양천구 행복한백화점 1층 행복3문(메인문) 앞 특별 매장이다. 판매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하루 1000매의 마스크가 소진될 때까지다. 행복한 백화점의 개점 시간은 오전 10시30분이다.

1인당 마스크 구매 가능 개수는 1인당 2세트(총 10매)이다. 판매가격은 1매 1400원이다. 판매하는 마스크는 'COZY 황사방역 마스크 KF94'으로, 현재 시중에서는 3000원대에 판매되고 있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공공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하기 위해 1400원에 들여와 마진 없이 1400원에 판매하는 '노마진 판매'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행복한백화점은 앞으로 수급 상황에 따라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마스크를 노마진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마스크 부족, 가격 급증 현상이 발생함에 따라 많은 고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번 특별판매는 이익이 아닌 공익 추구를 위해 기획했다. 정부의 노력에 힘을 더해 판로지원 전문 공공기관으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오는 17일 코로나19에 대한 선제적 대응조치 차원에서 행복한백화점 정기휴점일에 맞춰 집중적인 방역작업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또 백화점 곳곳에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을 게시했다. 고객 접촉이 많은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고객쉼터 △브랜드 매장 등 공용 공간 15곳에 손 소독제를 확대 비치했다.

아울러 백화점은 모든 직원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고, 전 직원 일일 체온 모니터링을 통해 바이러스 차단에 집중하고 있다.

강민아 기자  momma-kang@mommae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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