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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로 배달업계 호황…배달전문 공유주방 '개러지키친' 주목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외출을 꺼리는 현상으로 인해 외식업체가 큰 타격을 입는 가운데, 배달 업계만 전년대비 10% 이상 매출 증가의 반사이익을 보이며 나홀로 성장 중이다.

사진제공=개러지키친
사진제공=개러지키친

과거 메르스 창궐 당시에도 전염에 대한 우려로 인해서 공공장소를 꺼리는 현상이 지속됐으며, 이로 인해 소매업이 큰 타격을 받았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늘면서 외부인 출입이 제한되는 배달 전문 음식점, 그리고 위생 감독감시를 통해 철저히 관리되는 공유주방 입점 브랜드가 외부 위험요소로부터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음식 주문이 가능해 원하는 음식을 집에서 즐길 수 있다는 부분도 이유 중 하나다. 불과 5년 전만 하더라도 배달음식은 중식, 치킨, 피자, 족발이라는 공식이 있었다. 현재 배달의 민족은 한식, 중식, 아시안양식, 피자, 치킨, 분식, 야식, 일식, 카페 디저트 등 모든 종류의 음식을 취급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배달 전문 공유주방을 운영하고 있는 ‘개러지키친’이 주목을 받고 있다. 개러지키친은 하남, 계양, 송파지점(3개 지점, 총 64개 개별 주방)을 운영하며 공유주방 분야 시장점유율 3위를 기록하고 있다.

개러지키친 권영재 대표는 “배달업은 외부 위험요소에 노출이 안되는 상황으로, 요식업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며 “특히 개러지키친은 월 주기적으로 위생사를 파견하여 위생관리감독을 하고 있으며, 소비자가 안심하고 배달 주문이 가능하도록 운영 및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권 대표는 “2020년 사업의 방향은 어떠한 외부환경에서도 입점 브랜드의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컨설팅의 제공”이라며 “개러지키친은 올해 입점 브랜드가 손쉽게 컨설팅을 받을 수 있는 F&B 온라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마케터 및 셰프를 채용했다. 이 외에도 전문 컨설턴트가 각 매장을 순회하며 외부 환경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해 브랜드 매출, 배달의 민족 지역별 주문량, 메뉴의 구성, 주문금액, 배달비, 이벤트 등 종합 컨설팅 레포트를 작성 및 공유해 단기간 내 목표 매출 달성이 가능하도록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개러지키친은 추가로 오는 2월 홀과 배달플래폼이 결합된 형태의 개별 공유주방을 강서구 등촌동에 오픈 예정이다. 전국 배달 트래픽 4위인 등촌점은 홀 매출과 배달 매출이 결합되어 추가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신규 플래폼 형태이다. 또한 대형 유통채널인 롯데마트와 협업을 통해 권선점을 3월중 오픈 예정이다.

더불어 개러지키친은 오는 14일(금) 홍대 본사에서 입주설명회를 진행한다. 개러지키친 현재 지점 현황 및 입점업체별 현재 매출, 입점 시 예상 영업이익, 개러지키친의 컨설팅 프로그램, 오픈예정지인 등촌점, 롯데마트 권선점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며, 설명회 신청은 개러지키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강민아 기자  momma-kang@mommaea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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