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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라링크스, 2020년 M&A 시장 준비 위한 전략세미나 개최
인트라링크스 Heather_Paterson 마케팅 디렉터

가상데이터룸(VDR) 분야의 글로벌 선도기업인 인트라링크스가 JW메리어트 호텔에서 2020년 M&A 시장을 준비하기 위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M&A Strategy and a Path for Growth’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주요 자문사 및 사모펀드, 대기업의 M&A 전문가 약 70명이 참석하였으며, 올 4분기 및 내년 M&A 시장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근의 상황에 맞는 전략을 제시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인트라링크스 아시아태평양지역 마케팅 디렉터인 Heather Paterson은 최신 LP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2020년에도 LP들은 여전히 사모펀드에 대한 투자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헬스케어 및 테크놀러지 섹터가 가장 관심을 많이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BDA파트너스 이현 대표가 ‘Overview of Secondary Cross-border M&A’라는 주제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크로스보더 M&A와 사모펀드들의 투자 트렌드에 대해 설명했다. 이현 대표는 향후 아웃바운드 크로스보더 M&A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성공적인 M&A를 위해서는 플랫폼 전략과 함께 선제적인 포트폴리오 마케팅, 꾸준한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채널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마지막으로 법무법인 광장의 구대훈 변호사가 M&A 계약서의 일반적인 구성과 함께 진술보장, 계약금(Cash Deposit), MAE(Material Adverse Effect), Merger Filing, Interim Period의 회사 운영 문제 등 M&A 계약의 주요 이슈들에 대해 최근 사례들을 중심으로 각각의 영향 및 협상 포인트, 매수 측과 매도 측의 서로 다른 포지션을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인트라링크스 김선식 대표는 “올해 글로벌 M&A는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지난해에 비해 다소 위축되고 있지만, 국내 M&A시장은 기업의 성장 동력 확보 및 선택과 집중을 위한 사업 재편, 사모펀드들의 Exit, 인바운드 크로스보더딜의 증가 등으로 인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며 “국내 고객들이 시장에 대한 예측과 전망, 계획과 실행을 보다 전략적으로 할 수 있도록 오늘 세미나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앞으로도 딜 소싱에서부터 마케팅, 실사 및 합병후 통합에 이르기까지 딜의 전 라이프사이클을 인트라링크스를 통해 더욱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선화 기자  gim_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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