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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지리적표시품 특별판매 행사 개최
하나로마트 양재점의 지리적표시 특산품 특별판매 행사 포스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 원장 신명식)이 소비자의 지리적표시품에 대한 인지도 향상과 실구매 유도를 위하여 ‘지리적표시 특산품 특별판매 행사’를 18일부터 27일까지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에게 지리적표시 등록제품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리적표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판매를 촉진하기 위한 것이다. ‘지리적표시’는 특정 농산물이나 가공품의 명성과 품질이 지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경우 그 농산물 또는 가공품이 해당 지역에서 생산·가공되었음을 나타내는 표시로 지리적표시품은 그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품이라 할 수 있다.

‘지리적표시품 특별 판매관’은 무료 시식 행사와 함께 판매 촉진을 위한 할인행사(최대 50%까지)를 진행하며 지리적표시품 전시와 영상 매체를 활용하여 지역 특산품을 소개한다.

특히 올해의 우수 지리적표시품으로 선정된 고흥석류·이천쌀·가평잣·횡성 한우고기가 소개되며 이 외에도 가을 제철품목인 영주사과, 청송사과, 정안밤과 추운 날 체력을 챙겨줄 평창산양삼 등 19개 지리적표시 등록단체의 총 105개 제품이 판매된다. 또한 소비자에게 지리적표시 제도를 소개하기 위해 복권스크래치 이벤트, 검색이벤트 등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고 참가자에게 경품을 지급한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지리적표시품 특별 판매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의 지리적표시에 대한 인식을 높일 수 있기를 바라며 판매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선화 기자  gim_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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