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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 논란 후에도 여전히 “문재인은 공산주의자”자유한국당·일베, "먹어서 응원하자"
사진 출처-김상현 대표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라고 비판해 논란을 빚었던 국대떡볶이 김상현 대표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변함없는 정치적 이념을 드러냈다.

김 대표는 26일 페이스북에 ‘#코링크는조국꺼’, ‘문재인은공산주의자’라는 해시태그를 단 게시물을 업로드했다. 또한 ‘이 못된 사회주의 사상을 아주 박살을 냅시다’, ‘기대하시라. 못된 사회주의 사상아’라며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또한 국대떡볶이 매출이 오히려 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평균 매출이 11.36% 상승했으며, 최대 41.93%까지 매출이 올랐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꾸준히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해왔다. 이로 인해 논란이 심화됐지만, ‘저는 가루가 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얼마든지 덤비십시오. 이슈를 더 키워주세요.’라며 뜻을 굽히지 않는 면모를 보였다.

이에, 자유한국당 의원을 비롯해 극우사이트 ‘일간베스트’에서는 국대떡볶이 구매 인증이 이어졌다. 24일 자유한국당 김재원 의원은 국대떡볶이에서 25인분을 사서 나눠먹었다는 게시물을 페이스북에 업로드했다. 일베에서는 국대떡볶이 인증 글이 다수 올라와 ‘먹어서 응원하자’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하지만 불매운동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불매운동을 진행하는 이들은 “대표의 정치적 의견 제시로 인해 고통받는 점주들이 걱정이다”, “사회 악인 일베와 한패다”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김 대표는 오는 28일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리는 ‘톡톡 양파까기 토크쇼’에 참가한다. 토크쇼에는 이언주 의원, 이정훈 교수, 조준경 기자가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김선화 기자  gim_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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