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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 민주평화당과 연대해 '창당'소상공인 이익 대변 정치 활동 참여할 계획
소상공인연합회와 민주평화당이 공동 연대 선언을 통해 창당 계획을 밝혔다. 사진제공: 민주평화당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5일 국회에서 민주평화당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소상공인연합회는 정당 창당 계획을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민주평화당과 함께 정책 연대를 결정했다. 이에 평화당과 함께 간담회를 가진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7월 전국 소상공인들이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와 정치권에 도와달라 요청했지만 외면만 당했다"며, 정치권 참여 계획을 밝혔다.

앞으로 소상공인연합회는 최저임금 차등화, 영세 소상공인 부가세 인하, 대기업의 무분별한 유통산업 진출 저지, 백년가게 특별법 제정 등과 관련해 정치 활동에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최승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더이상 '조용한 약자'로 남지 않을 것"이라며, "소상공인 정치적 독립을 이루겠다는 열망으로 '소상공인 국민행동 창당준비위원회' 결성을 결의했다"고 말했다.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창당에 당의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선화 기자  gim_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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