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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옴, 200V 내압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 ‘RBxx8BM/NS200’ 개발
특성 비교

로옴(ROHM) 주식회사(본사 교토)는 xEV를 비롯한 파워 트레인 등의 오토모티브 시스템용으로 200V 내압의 초저 IR 쇼트키 배리어 다이오드(이하, SBD) ‘RBxx8BM200’, ‘RBxx8NS200’을 개발했다.

RBxx8BM/NS200은 일본 국내의 자동차기기 시장에서 매우 높은 실적을 보유한 고온 동작이 가능한 초저 IR SBD RBxx8 시리즈의 신제품이다. 이번 신제품은 초저 IR 특성으로 200V의 고내압화를 실현했다. 지금까지 자동차기기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정류 다이오드 및 패스트 리커버리 다이오드(이하, FRD) 대신 사용하면, VF 특성을 대폭 개선(FRD 대비 약 11% 저감)할 수 있다. 애플리케이션의 저소비전력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발열 저감을 통해 소형 패키지로 설계가 가능하므로 스페이스 절약화에도 기여한다.

이 제품은 7월부터 샘플 출하(샘플 가격 250엔~ / 개, 세금 불포함)를 개시하였으며, 9월부터 월 100만개의 생산 체제로 양산을 개시할 예정이다. 생산 거점은 전공정 로옴 와코 주식회사(오카야마), 후공정 ROHM Integrated Systems(Thailand) Co.,Ltd.(태국), ROHM Korea Corporation(한국)이다.

로옴은 이미 자동차의 고온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150V 내압까지의 초저 IR SBD RBxx8 시리즈를 양산하여 시장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최근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등의 구동 시스템에서는 모터와 주변 부품을 1개의 모듈에 집적하는 ‘기전일체 (機電一?)’가 트렌드화됨에 따라 고온 환경에서 동작 가능한 고내압 및 고효율의 SBD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기존 150V 제품이 사용되는 시스템에서는 고기능 및 신뢰성 요구가 까다로워짐에 따라 SBD의 고내압화가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로옴은 이번 RBxx8 시리즈에 새롭게 200V 제품 라인업을 추가했다. 앞으로도 라인업을 더욱 강화하여 자동차 및 산업기기 등 폭넓은 애플리케이션에서의 저소비전력화와 스페이스 절약화에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김선화 기자  gim_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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