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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7500대 광역·시내버스에 와이파이 서비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서 열린 '세금 낭비 없는 버스준공영제 해법 찾다! 경기도형 버스 노선입찰제' 정책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9.6.24 © News1 김명섭 기자


(의정부=뉴스1) 이상휼 기자 = 경기도는 다음달 말까지 도내 광역버스와 시내버스 총 7495대에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로 도민들의 데이터 통신비 부담완화와 버스 이용객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의 버스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는 총 33억원의 예산을 투입했으며 공개입찰을 거쳐 KT가 선정됐다. 도는 오는 2022년까지 18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단계적으로 마을버스까지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2022년까지 도내 광역버스 환승정류장 36곳을 대상으로 60억원을 들여 미세먼지차감시설, 냉난방시설 등 각종 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한다.

이와 함께 2022년까지 71억원을 투입해 도내 시내버스 5238대에 공기청정 필터를 설치하고 유지관리를 지원한다.

도는 버스기사들의 안전을 위해 휴게시간 보장내역을 자동 검증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계획도 수립하고 있다 .

이재명 지사는 "도민들에게 경기도 버스가 복지 서비스로 인식될 수 있을 만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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