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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3사, 추석 전 조기 대금 지급해현대·삼성·포스코, 추석 전 대금 지급해 상생 꾀하다

추석 대목을 맞아 국내의 대기업들이 대금 조기 지급으로 기업 상생활동을 펼친다.

3일 현대자동차 그룹은 추석을 앞두고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온누리 상품권 구매를 펼친다. 현대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등 4개의 회사가 참여한다.

현대차그룹은 1조4181억원의 납품대금을 지급일보다 앞당겨 추석 연휴 전에 지급해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할 방침이다.

또한 온누리 상품권을 약 122억원 어치 구매해 그룹사 임직원에게 지급해 소비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삼성도 1조4000억원 가량의 협력사 물품 대금의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웰스토리 등 10개의 계열사가 추석 전 조기대금지급에 참여한다.

또한 삼성은 각 계열사 임직원들에게 '추석맞이 온·오프라인 직거래 장터'운영을 통해 좋은 품질의 농축산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면서 농어촌 소득 증대를 돕는다.

포스코도 거래기업에 대금 900억 원을 추석 전으로 앞당겨 지급한다. 포스코는 설비자재와 원료공급사, 공사 참여기업 등에 매주 두 차례 지급했던 대금을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매일 지급한다.

김선화 기자  gim_s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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