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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에 6회 이상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자 73.6%, 간편결제 이용자 수 증가추세

모바일 쇼핑 사용자가 늘면서 간편결제 이용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간편결제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픈서베이가 전국 만 20~59세 사이의 남녀 중 최근 3개월 이내 모바일 쇼핑 경험이 있는 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간편결제 간편송금 서비스 트렌드 리포트 2019’에서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 빈도가 한 달에 6~10회 정도라고 대답한 비율이 37.1%로 1위를 차지했다.

한 달에 5회 이하가 26.5%로 2위였으며 한 달에 11회~15회 정도가 18.2%, 한 달에 16회~20회 정도가 10.6%, 한 달에 21회 이상은 7.7%였다. 한 달에 간편결제 서비스를 6회 이상 사용하는 비율이 73.6%인 것이다.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이유는 ‘결제과정과 시스템이 편리해서’라는 응답이 40.2%로 가장 많았으며, ‘카드를 등록하는 것이 간단해서’라는 응답이 14.3%로 그 뒤를 이었다. 3위는 ‘보유카드가 간편결제를 지원해서’로 11.6%를 차지했으며, ‘결제 시 추가적 혜택이 많아서’는 10.4% 로 4위였다.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상황을 살펴보면, 모바일 쇼핑 시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율이 64.8%로 가장 높았고, 온라인(PC)쇼핑 시 21.9%, 오프라인(매장) 쇼핑 시 10.8%로 나타났다.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 이후 변화로 편리성이 변화됐다는 응답이 2017년 79.5%, 2018년 84.7%, 2019년 88.8%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경향을 보였다. 쇼핑빈도변화는 2017년 57.2%, 2018년 58.5%, 2019년에는 66.9%로 늘었다.

김선화 기자  themomma@themom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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