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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추석 대목 앞두고 식품 합동점검 실시농림축산검역본부 비롯해 지자체에서 식품단속 주관
추석을 앞두고 마트를 비롯해 전통시장, 정육점 등에서 식품합동점검이 실시될 예정이다.. 사진=김선화 기자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해 농림축산검역본부와 다수의 지자체가 식품단속에 나선다.

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이력관리제도 위반 행위를 특별 단속한다. 이번 단속을 위해 검역본부는 20개의 단속반을 편성해 전국의 쇠고기·돼지고기 수입판매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축산물판매업소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가축 및 축산물 이력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금 또는 과태료가 부과된다.

인천시는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11일까지 2주간 대형마트, 전통시장, 정육점 등에서 사전 집중 단속 및 현장점검을 펼친다. 이번 단속은 도축업, 식육포장처리업, 축산물유통전문판매업, 식육즉석판매가공업 및 식육판매업 영업자, 수입쇠고기·돼지고기 취급업자 등 축산물이력제 이행주체를 대상으로 한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하 ‘특사경’)은 19일부터 30일까지 도내 농·축·수산물 취급 및 제조업소를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 한우, 조기, 제수용품, 선물세트 등 명절에 수요가 급증하는 식품제조·판매업체가 대상이다. 특사경은 시중에서 유통 중인 한우를 수거한 후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에 유전자 검사를 의뢰해 한우 여부를 검증한다. 또한 일본 수산물에 대해서도 원산지 표시 위반 여부를 중점적으로 수사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오는 22일부터 9월11일까지 ‘부정축산물 유통 및 축산물이력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도축장, 축산물가공업소, 식육포장처리업소 및 축산물판매업소 등 도내 4890여 곳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위반업체는 강력한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세종시는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 합동단속에 나선다. 세종시는 대형 유통업체 및 마트, 농협 판매장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분야를 중점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떡류와 어육가공품을 제조하는 제조가공업소, 제사음식이나 전과 같은 일반음식 판매점, 인삼이나 홍삼 등의 추석 선물용 제품 등에 식품위생 중점 단속을 나설 계획이다.

김선화 기자  themomma@themomm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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