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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맘마 후드원 MOU 체결

동네 중소형마트 O2O 플랫폼 스타트업인 주식회사 더맘마와 가정편이식(HMR)
제조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후드원이 22일 전략적제휴 협약을 체결했다. 주식회 사 더맘마는 동네마트를 플랫폼으로 묶어 상품조달과 배송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으로최근 마트계의 강자인 엘마트를 전략적 투자자(SI)로 끌어들이기도 했다. 더맘마의맘마먹자 앱에는 전국 410개 동네마트가 입점해 있으며, 소비자가 주문한후 2시간안에 배달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하기도 했다. 또한 마트 무인 계산대 시스템도개발해 현장 테스트중이다.

좌 (주)더맘마 김민수 대표 우 (주)후드원 윤여찬 대표

이번 제휴를 통해 더맘마는 소비자 친화적인 HMR상품을 기획해 자체브랜드(PB)로 유통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 과정에서 후드원은 HMR 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더맘마가 기획하는 제품의 생산을 전담키로 했다. 후드원은 현재 <심야식 당> 브랜드로 직화구이닭발 등 안주제품을 제조해 대기업에 납품하고 있으며, 2019년에 200억원 이상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조전문기업이다.


후드원 역시 이번 더맘마와의 제휴로 동네마트라는 강력한 오프라인 유통채널을 확보하게 됐으며, 향후 큰 폭의 외형성장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후드원의 윤여 찬 대표는 “가파른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HMR시장에서 새로운 형태의 유통채널과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을 적시에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 겠다”며 의미를 부여했다.

좌 (주)더맘마 김민수 대표 우 (주)후드원 윤여찬 대표


한편 더맘마는 중소마트 유통강자인 엘마트에 이어 후드원이라는 제조 전담 파트 너를 확보해 소비자 수요에 대응한 신속한 상품기획과 유통 프로세스를 확보하게 됐다. 더맘마는 지난 6월부터 매출액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어 올해 1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맘마의 김민수 대표는 “그동안 대기업 계열 대형마트, 강력한 IT기술로 무장한 유통부문 스타트업에 비해 주목받지 못했던 동네마트를 새로운 유통플랫폼으로 재 탄생시키는 것이 더맘마의 궁극적 목표다”라며 “유니콘을 향한 첫걸음을 뗐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동네 중소형마트를 플랫폼으로 묶고, 무인계산대를 적용하고, 마트전용 PB상품을 개발해 유통한다는 독특한 사업계획을 접한 몇몇 벤처캐피털들은 현재 더맘마에 대한 투자를 적극 검토중이며, 늦어도 두세달내에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고 더맘마 측은 밝혔다.

유지현  ryugsd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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