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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미세먼지 줄이면 금리우대·저리대출
(IBK기업은행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IBK기업은행은 미세먼지 감축 활동과 연계해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IBK늘푸른하늘통장'과 'IBK늘푸른하늘대출'을 9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환경개선을 실천한 고객에게 금리우대와 수수료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에너지, 환경?지속가능 관련 중소기업에게 저리의 대출을 지원하는 식이다.

IBK늘푸른하늘통장은 적립식·거치식·입출금식 상품으로 구성된다. 적립식과 거치식의 경우 개인고객과 기업고객이 모두 가입할 수 있으며, 입출금식엔 개인고객만 가입할 수 있다.

대중교통이나 친환경 차량을 이용하거나 노후 경유차 제한조치 이행 중 한 가지를 이행하는 개인고객은 최고 연 0.8포인트(p), 친환경 차량을 이용하거나 자동차 대기매연저감장치 설치나 노후 경유차 폐차, IBK의 환경 관련 대출 보유 중 한 가지를 충족하는 기업고객은 최고 연 0.2%포인트의 우대금리 혜택을 받는다.

입출금식 통장은 IBK카드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월 실적 20만원 이상 조건을 충족하면 인터넷·모바일뱅킹 이체수수료(월 50회), 타행 ATM출금 수수료(월 10회)가 면제된다.

IBK늘푸른하늘대출은 혁신성장 영위기업 중 신재생에너지·친환경발전·에너지효율향상·환경개선·환경보호 중소기업에 특화된 상품으로 대상 기업에게 연 1.0%포인트 금리 감면 혜택을 준다. 총 지원규모 500억원으로, 한 기업당 최대 3억원을 지원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환경개선에 동참하기 위해 지난 1년 동안 신재생에너지 연료 제조시설에 투자하고 지속가능채권도 발행했다"며 "앞으로도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지속가능 금융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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