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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SBS와 中企 육성 나선다…'중소기업 SOS' 프로그램 첫 방영
'김원효의 SOS 우리 회사를 부탁해' 방송 화면 (제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SBS와 손잡고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유망한 중소기업을 찾아 기업 경쟁력을 소개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중진공은 SBS 생방송투데이 '김원효의 SOS 우리 회사를 부탁해' 프로그램을 통해 중소기업 살리기 프로젝트 후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첫 방영은 5일이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방송된다.

첫 방문기업은 경북 경산에 위치한 위생용 종이 제품 제조업체 ㈜코어피앤씨로 선정됐다. 코어피앤씨는 깨끗한나라, 보솜이, 이지워시 세이프 등 제지기업에 휴지, 키친타월, 물티슈, 기저귀 등을 공급하는 강소기업이다.

중진공은 "코어피앤씨는 사회적기업 인증을 시작으로 여성기업 인증, 실용신안 및 특허를 다수 보유한 우수 중소기업"이라고 소개하면서도 "해외 진출을 위한 판로와 기업 후속 성장 기반이 없어 고민에 빠져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개그맨 김원효씨와 송태국 넥스트리컨설팅 대표가 직접 현장을 찾아 코어피앤씨의 수출활로와 제2 성장 기반을 제안할 예정이다.

이상직 중진공 이사장은 "다수의 중소기업 경영자와 종사자에게 유익한 해결책을 지속적으로 찾아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기반으로 더 많은 국내 중소기업의 발전이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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