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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저스트, 트위터 자회사 모펍과 협력해 광고 수익 리포팅 기능 확장

모바일 측정 및 해킹 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인 애드저스트(Adjust)는 트위터의 모바일 앱 수익화 플랫폼 ‘모펍’(MoPub)과 협력해 자사의 광고 수익 리포팅 기능을 확장했다고 밝혔다. 모펍을 사용하는 마케팅 담당자들은 임프레션 레벨의 세분화된 광고 수익 데이터를 통해 사용자 이해도를 증진하고 인앱 광고를 보다 효과적으로 집행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퍼스트’ 전략을 펼치는 기업들이 늘어나면서, 인앱 광고를 통해 창출되는 광고 수익은 다수의 앱 퍼블리셔로부터 실현 가능한 수익화 및 다각화 모델로 인정받고 있다.

성공적인 인앱 광고는 정확하고 세분화된 광고 ROI를 기반으로 한다. 그러나 현재 업계 표준은 사용자 기반 수익 데이터가 아닌 네트워크 전체 데이터를 결합한 형태다. 애드저스트는 광고 수익 리포팅을 통해 업계 최초로 앱 퍼블리셔들이 수익을 출처와 다시 연계하여 임프레션 기반으로 사용자 획득 비용과 비교해 볼 수 있도록 한다.

모펍을 사용하는 브랜드들은 애드저스트의 솔루션을 통해 사용자 획득에 있어 더 나은 의사 결정을 하고, 더욱 지능적이면서도 개별화된 타게팅을 바탕으로 강력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애드저스트 공동 창립자 겸 CTO인 폴 뮬러(Paul H. Müller)는 “지난 2월 유저 레벨의 광고 수익 리포팅 기능 출시 후, 이를 플랫폼으로 확장하여 모바일 생태계의 투명성을 강화하고 퍼블리셔에게 더 정확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마케터들은 리포팅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보호규정을 준수하면서 세분화된 사용자 생애 가치(LTV) 및 사용자당 평균 수익(APRU) 데이터를 얻을 수 있다. 이는 퍼블리셔들이 더 풍부한 정보를 바탕으로 타게팅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모펍 제품 담당자인 데이빗 그렉슨(David Gregson)은 “오늘날 신규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며, 사용자 획득 최적화를 위해 임프레션 레벨의 수익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며, “애드저스트와 같은 어트리뷰션 제공업체가 임프레션 레벨의 수익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하면 양사 고객들이 더욱 세분화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고객들은 해당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도출하고 보다 넓은 관점에서 비즈니스를 한 단계 도약시킬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이승인 기자  sbiz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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