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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페이코, 내달 일본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
NHN페이코 로고 © 뉴스1


간편금융 플랫폼 기업 NHN페이코가 오는 7월 일본에서 해외 간편결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1일 밝혔다.

페이코의 해외결제 서비스는 핀테크 업체의 외국환 업무를 허용한 '외국환거래법 시행령 개정'에 맞춰 추진됐다. 일본이 첫번째 해외 진출 국가다.

페이코는 선불형 결제수단인 '페이코 포인트'를 활용해 일본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결제 가맹점 확보를 위해 지난 5월 일본 선불카드 유통업계 1위 업체인 인컴재팬과 제휴를 맺었다.

페이코 해외결제 서비스가 시작되면 페이코 이용자는 별도의 환전 없이 면세점, 드러그 스토어 등 해외 오프라인 매장에서 페이코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해 바코드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원화로 페이코 포인트를 미리 충전하면 KEB하나은행의 고시환율이 적용된 엔화 금액으로 바로 결제할 수 있어 환전에 따른 번거로움과 기존 카드 사용 시 추가로 부과되던 브랜드 및 해외 결제 수수료 부담도 없어진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한국인이 선호하는 해외여행 1순위 국가가 일본인 만큼, 해외여행객의 결제 수요 또한 매우 높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서비스 국가를 점차 확대해 현지 페이먼트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글로벌 결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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