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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클라우드. 프리미엄 맥주 자존심 지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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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는 출시 5주년을 맞은 맥주 브랜드 '클라우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차별화된 맛과 광고 마케팅, 문화행사를 펼치며 프리미엄 맥주 시장에 안착했다고 16일 밝혔다.

클라우드는 깊고 풍부한 맛을 위해 최고 품질의 원료를 엄선해 제조한 맥주다. 맥주의 특유의 향을 만드는데 가장 중요한 원료인 '홉'으로 최고급 유럽산홉을 사용했다. 홉을 제조 과정 중 다단계로 투여하는 '멀티 호핑 시스템(Multi hoping system)'을 적용해 소비자들이 맥주의 특유의 풍부한 맛과 향을 최대한 잘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독일의 홉 생산지 '할러타우' 지역에서 생산된 홉의 비중이 50% 이상이어야 사용할 수 있는 '할러타우 인증마크'도 획득했다. 할러타우 지역은 세계 최대 규모의 홉 산지로 사피르, 허스부르크 등의 품질의 아로마 홉이 생산되는 곳으로 유명하다.

또한 좋은 원료들의 맛과 향을 최대한으로 끌어 올리고 맥주 본연의 깊고 풍부한 맛을 살리고자 '오리지널 그래비티(Original gravity) 공법'을 적용했다. 맥주 발효원액에 추가로 물을 타지 않고 발효 시 농도 그대로 제품을 만드는 공법이다. 독일, 영국, 북유럽 등 정통 맥주를 추구하는 나라의 프리미엄급 맥주가 채택하고 있다.

클라우드는 제품 출시와 동시에 남성 일색인 맥주 광고 시장에서 여성 모델을 내세워 차별화를 꾀했다. 그간 몇몇 브랜드에서 여성 모델을 사용한 적이 있긴 했지만 클라우드처럼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브랜드는 드물다는 것이 롯데주류의 설명이다.

제품 속성인 풍부한 맛과 향, 여기에 고급스럽고 세련된 이미지의 프리미엄 맥주임을 강조하기 위해 1대 모델로 '전지현', 2대 모델로 '설현'을 발탁, 20대에서 40대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하는 동시에 여성 고객에게도 어필했다.

올해 2월 말부터 모델 '김태리'와 함께 선보인 새로운 광고 영상은 '맥주를 만들 때 물, 보리, 홉만을 사용해야 한다'는 맥주순수령을 뜻하는 독일어 '라인 하이츠 거 보트(Rein-heits-ge-bot)'로 100% 올 몰트 맥주인 클라우드를 자연스럽게 연결지었다.

이 밖에도 매년 여름 해운대 같은 대표적인 피서지와 도심 속 주요 호텔에서 '풀 파티'를 열고 제품 특징을 살린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한 브랜드 존을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는 현장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 영화 상영, 재즈 공연 등의 문화행사와 루프톱 파티를 진행했으며 '클라우드 마스터' 제도를 운영 중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고객의 많은 성원으로 프리미엄 맥주로 굳건히 자리잡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며 앞으로도 좋은 품질과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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