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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오이소박이·열무김치·대파김치 등 '별미김치 기획전'
11번가 별미김치 기획전 © 뉴스1(11번가 제공)


11번가는 오는 19일까지 우수한 지역 셀러들과 함께 기획한 5월 제철 '별미김치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아삭하고 시원한 식감으로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오이소박이와 열무김치가 대표적이다. 특히 오이소박이는 일일이 양념소를 채워 넣어야 해 집에서 직접 만들기 번거롭기 때문에 온라인 반찬 판매 스테디셀러로 꼽힌다. 출고일 당일 생산해 가장 신선한 상태로 배송해주는 '한상궁 오이소박이'(7880원/1kg), 국물을 자박하게 담가 경상도 짜박이 열무김치라 불리는 '마녀 열무김치'(8800원/2kg) 등을 준비했다.

11번가 MD가 셀러와 함께 기획한 이색상품도 있다. 최근 tvN '수미네 반찬'에서 초간단 '대파김치' 레시피가 화제가 된 데서 착안해 11번가 MD와 지역 셀러가 함께 기획한 '마녀 대파김치'(4980원/1kg)를 선보인다. 매운맛에 열광하는 매운맛 마니아들을 위한 불김치인 '매운 포기김치'(9110원/1kg)는 지난달 타임 딜로 선보여 1000여개가 판매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맞벌이 부부, 1인 가구가 늘어나며 집에서 직접 담그기 번거로운 열무김치, 갓김치, 대파김치 등 별미김치의 온라인 구매가 늘고 있다. 2017년 별미김치의 거래액 전년비 증가율은 약 46%로, 포기김치 거래액 전년비 증가율(12%)보다 30%포인트(P) 높았다. 전체 포장김치 거래 비중에서도 별미김치의 비중은 2016년 30%에서 지난해 37%까지 높아졌다.

김치를 포함해 장아찌, 장조림 등 '반찬'의 온라인 판매 역시 늘고 있다. 2017년에는 거래액이 전년비 35% 늘었다. 지난해와 2016년을 비교하면 107% 성장했다. 특히 이례적인 폭염을 기록한 지난해에는 여름철 온라인 장보기 수요가 증가해 1년 중 8월 거래액이 가장 높았다. 올여름도 폭염이 예고된 가운데 김치와 반찬의 온라인 판매가 늘 것으로 예상된다.

임현동 11번가 마트 담당은 "온라인으로 김치를 주문하는 고객이 늘면서 우수한 제철 김치를 생산하는 지역 생산자들과의 협업해 신선한 제철 식품을 준비했다"며 "이번 별미김치를 시작으로 여름 입맛을 되살려주는 갓김치, 간장게장, 젓갈 등 다양한 지역 별미 특산물을 차례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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