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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호나이스, 유로부터 저수조까지 살균하는 '끝판왕 정수기' 세니타 출시
청호나이스의 살균얼음정수기 '세니타'(사진제공=청호나이스)© 뉴스1


청호나이스는 16년간의 자체 얼음정수기 기술력을 집약한 신제품 '세니타' 살균 얼음 정수기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세니타는 RO멤브레인 정수 시스템에 전기분해수 자동살균기능을 적용, 제빙노즐부터 저수조까지 물과 얼음을 만드는 모든 장치를 깨끗하게 살균하는 얼음정수기다. 세니타(SANITA)가 위생시설을 의미하는 Sanitation에서 따온 약자인 만큼 철저한 위생관리에 대한 청호나이스의 자부심이 담겼다.

세니타의 살균기능을 작동하면 정수기에 내장된 전극 살균기에서 생성된 전기분해 살균수가 유로와 제빙노즐, 저수조까지 분사돼 물과 얼음의 위생을 강화한다.

기존 UV살균 정수기가 필터 마지막 단계에서만 물을 살균했지만, 세니타는 살균수가 저수조 내부까지 들어가 모든 장치를 살균한다는 것이 두드러진 차별점이다.

작동 방법도 간편하다. 세니타 살균 기능은 처음 전원을 연결하면 이튿날 오전 2시부터 자동으로 살균을 시작한다. 이후 일주일 단위로 같은 시간에 살균이 자동 작동되며 살균 설정 시간 변경과 수동 조작도 가능하다.

청호나이스는 자동 살균기능뿐 아니라 정수기에 들어가는 필터 선정에도 공을 들였다. 청호나이스는 자회사인 글로벌 필터 전문기업 ㈜마이크로필터와 ㈜MCM에서 생산한 최고 등급 필터만 사용했다.

특히 세니타에 설치되는 신규 AT필터는 기존 필터 대비 정수량을 40% 높였으며 AT 프리카본필터, AT-RO 멤브레인필터, AT 포스트카본필터를 추가한 4단계 필터링 시스템으로 0.0001마이크로미터(µm) 단위의 중금속, 박테리아, 유기화학물질 등 유해물질까지 걸러낸다.

또 청호나이스만의 ACS 스마트 세정 기능이 적용, 사용 빈도가 낮은 시간대에는 자동으로 저수조를 비우기 때문에 세균 번식과 오염 가능성도 대폭 낮아졌다고 청호나이스는 덧붙였다.

전기료 절감 효과도 50% 이상 누릴 수 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세니타는 사용자의 상황에 맞게 온수 방식을 선택하는 '하이브리드 온수 시스템'을 적용해 다른 정수기보다 전기요금도 50% 이상 절감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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