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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G2 우려 완화에 2090선 회복…코스닥 2%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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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미국과 중국간 무역분쟁 우려 완화에 상승세다. 코스닥도 2% 가까이 올랐다. 달러/원 환율은 소폭 내리고 있다.

15일 오전 11시19분 기준으로 코스피는 전날보다 13.83포인트(0.66%) 오른 2095.6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이날 0.08p(0.0%) 오른 2081.92에 출발해 장 초반 하락하기도 했으나 개인의 순매수세에 힘입어 상승세로 돌아섰다. 개인은 홀로 103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2억원, 987억원 순매도했다.

앞서 전날(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중 무역협상에 대해 낙관적인 발언을 한데 힘입어 다우존스(0.82%)·나스닥(1.14%)·S&P 500(0.80%)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중국과 사소한 다툼이 있을 수 있지만 합의는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는 미·중 무역협상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연방준비제도의 경기에 대한 자신감 표명에 힘입어 상승했는데 이는 한국 증시에도 긍정적인 요인"이라면서도 "다만, 낙관적인 미·중 무역협상 이슈는 전일 한국 증시에 반영됐다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 증시 상승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개 종목 중 삼성전자, 현대차, 셀트리온, LG화학, 신한지주, LG생활건강 등이 오름세다. POSCO, SK텔레콤은 내렸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14.21p(2.00%) 오른 724.37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은 4.78p(0.67%) 오른 714.94에 출발해 기관의 순매수에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현재까지 기관은 110억원 순매수했다.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48억원, 47억원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메디톡스를 제외하고 모두 올랐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1.6원 내린 1187.8원에 거래되고 있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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