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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아태지역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사로 LG CNS 선정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는 LG CNS에 AWS 아태지역 올해의 컨설팅 파트너상(APAC Consulting Partner of the Year Award)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고객이 AWS 클라우드 위에서 솔루션을 구축하고 혁신을 추진하는 데 도움을 준 부분을 기리고자 마련되었다.

한국, 아세안(ASEAN), 호주 및 뉴질랜드, 인도 등 각 4개 지역에서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된 기업 중에서도 가장 탁월한 사업 성과를 기록한 파트너에게 수여된다.

LG CNS는 2014년 AWS 파트너 네트워크(AWS Partner Network, 이하 APN)에 등록한 후, 현재 AWS의 APN 어드밴스드 컨설팅 파트너(Advanced Consulting Partner)로서, 기술력과 시스템 구축 역량, 서비스 전문성 등을 인정받은 바 있다.

APN은 독립 소프트웨어 공급업체(ISV)와 시스템 통합(SI) 기업을 위한 AWS의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이다. APN은 수만 개의 APN파트너사들이 AWS 기반의 비즈니스 또는 솔루션을 구축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를 위해 비즈니스, 기술, 마케팅, 시장 진출 지원 등을 파트너사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LG CNS는 2017년에 AWS와 전략적 협약(SCA, Strategic Collaboration Agreement)을 체결하고 국내 기업들의 클라우드 이전을 돕기 위한 협력에 나섰다. 2018년에는 대한항공 전사 IT 시스템의 AWS 클라우드 이전 프로젝트 사업자로 선정되었다.

LG CNS는 AWS와 협력해 2019년부터 향후 10여년 동안 대한항공의 클라우드 이전 및 신규 시스템 운영을 담당한다. 또한 올해 1월에는 AWS와 협력해 ‘한국형 금융 클라우드 모델 (K-FC)’을 개발하고, 국내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G CNS 최문근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은 "LG CNS가 진행하고 있는 ‘퍼블릭 클라우드 퍼스트’ 전략을 AWS와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 클라우드 컨설팅 서비스는 많은 고객들이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의 진정한 가치를 이해하고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50일 내에 50개 애플리케이션을 AWS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50 in 50 프로그램’을 포함해, 양사간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양사의 역량이 시너지를 이뤄 클라우드 사업에서 많은 의미 있는 결과물들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인 기자  sbizmedia@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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