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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진흥원, ‘Korea Open Innovation Party’ 개최더맘마·애드히어로 등, 9개 스타트업 기업 사업 소개 발표
스타트업-대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 통해 교류·협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창업 정책 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네트워킹을 통해 교류와 협력을 모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창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 신한금융그룹과 함께 12일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스타트업과 대기업 관계자들이 만나 정보를 교류하는 첫 번째 ‘코리아 오픈 이노베이션 파티(Korea Open Innovation Party, 이하 KOI 파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스탠딩 파티 형식의 콘셉트로 진행되었으며, 70여 개의 창업기업과 공기업, 투자사(CVC), 대기업 30개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KOI 파티를 주관한 김광현 창업진흥원 원장은 “KOI 파티는 같은 산업 분야에 있는 스타트업과 대기업, 투자사, 정부기관 관계자가 교류하고 협력하는 장으로 마련됐다”면서, “이번 KOI 파티를 통해 스타트업 기업들의 성장에 필요한 정보는 물론, 관련 업계 담당자들과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특히 데모데이 형식으로 스타트업들의 사업 소개가 진행됐다. 먼저 4분 스피치를 진행한 스타트업은 인플루언서 플랫폼 ‘브릭씨’를 운영하는 ‘애드히어로’의 김진아 대표, 동네 마트 무인계산대와 동네마트 포스 개발 기업 ‘더맘마’의 김민수 대표, 생체인증솔루션 지문스마트카드 개발사 ‘리얼아이덴티티’의 이성규 대표, 블록체인 암호화폐기반 구인구직 플랫폼 ‘히숲 컴퍼니’의 김재원 대표, 지문인식 사용자인증 솔루션 개발사 ‘위닝아이’의 정우영 대표, 인공지능 수학조교 ‘마타수학’ 운영사 ‘비트루브’의 오태형 대표, 3D모델링 소프트웨어 개발사 ‘쓰리디타다’의 윤현모 대표, 화재/지진감지모듈, 관제시스템 개발사 ‘세미코파워’의 남종우 대표, 스마트 보청기 개발사 ‘소리노리닷컴’의 최용일 대표가 사업 소개를 진행했다.

12일 창업진흥원이 주관해 서울 역삼동 팁스타운에서 개최한 ‘코리아 오픈 이노베이션 파티(Korea Open Innovation Party, 이하 KOI 파티)’에서 동네마트 무인계산대와 포스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더맘마 김민수 대표가 사업 소개를 하고 있다.

이 외에도 10여개 기업이 짧게 자사의 서비스를 소개했다. 이어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신한퓨처스랩, CJ올리브네트웍스, KT 오픈이노베이션팀 등 대기업 담당자들이 자사가 진행 중인 스타트업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스타트업과의 협업에 대한 내용을 공유해 스타트업 대표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김태형 기자  tad.kim72@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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