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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큐패드, 2016년 중소기업청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 지원사업 완료자동차 부품 제조 중소기업 2개사에 문서중앙화 기반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데이터중심 보안 솔루션 전문기업 아이큐패드(대표이사 김성욱)가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2016년도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 지원사업(이하 기술유출방지사업)을 성공적으로 구축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부품 제조기업에서 보유한 자동차 부품 핵심 설계도면 및 사내 주요 기술문서들이 외부에 불법적으로 유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작업자 간에 자료를 편리하게 공유하고 협업할 수 있는 문서중앙화 기반의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됐다.

아이큐패드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2013년부터 현재까지 중소기업청 기술유출사업 구축 경험을 인정받아 자동차 부품 제조 중소기업 2개사와 문서중앙화 솔루션 ‘유비센트라(ubCENTRA)’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지난달에 구축 완료했다.

‘유비센트라’는 문서중앙화를 통해 PC 로컬 디스크 및 USB 저장매체에 대한 저장을 통제하고 중앙 서버에 파일 저장을 강제화한다. 문서중앙화 기능으로 임직원간 협업으로 업무생산성을 높일 수 있고, 동시에 문서·도면 파일을 근원적으로 실시간 암호화하여 정보유출을 방지한다.

암호화된 문서는 유출 시에도 사외에서 열람 자체가 불가능하여 내부정보유출을 원천 차단한다. 중앙 서버에 저장된 자료에 대해 접근 권한에 따라 자료를 접근 및 공유할 수 있다. 중앙 서버에 자료가 축적 저장되어 ‘기술문서·설계도면의 기업 자산화’가 가능하다.

‘유비센트라’는 하나의 에이전트(One Agent)로 문서중앙화·DRM·DLP·랜섬웨어 방지·USB 이동식 저장매체 통제 등 유출방지 기능을 제공한다. 후킹프리(Hooking Free) 방식으로 추가 개발 없이 MS 오피스, 한글(HWP), 카티아(CATIA), 솔리드웍스(SolidWorks), 솔리드엣지(Solid Edge), CREO, NX/UG, 오토캐드(AutoCAD) 등 다양한 2D·3D 캐드 설계 프로그램과 윈도우 XP, 7, 8, 10 (32/64비트)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제약 없이 다양한 파일포맷에 대해 파일 암호화를 모두 지원하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아이큐패드는 국정원 암호모듈검증을 획득하여 국가 차원에서 객관적으로 암호화 기술력의 전문성을 입증 받았다. 최근에는 악성코드나 비인가 사용자의 불법적으로 문서 접근을 차단하는 기능도 제공해 랜섬웨어 감염 피해를 최소화 하고 있다.

◇ 중소기업 기술유출방지사업
2016년 기술유출방지사업은 중소기업의 기술유출방지 및 핵심기술 보호를 위한 기술유출방지시스템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사업비의 최대 50%, 최대 4천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이다. 2017년에도 기술유출방지사업은 진행되며, 2017년 2월 10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지원규모(예산)은 35개 기업 내외(13억원)이다.

◇ 국정원 암호모듈 검증제도
암호모듈 검증제도는 전자정부 시행령 제69조 ‘암호모듈 시험 및 검증지침’에 의거해 암호 기반 제품을 국가·공공기관 정보통신망에서 소통되는 자료 중에서 중요 정보의 보호를 위해 사용되는 암호모듈의 안정성과 구현 적합성을 검증하는 제도이다. IT 제품의 보안기능을 국가에서 검증하여 국가 정보보호 수준을 향상시키고 국가 및 공공기관의 사용자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제도를 도입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thkim@sbiz.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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